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윤석열 대통령, 오늘 총선 후 첫 메시지를 냈죠. <br> <br>"회초리를 맞으며 뭘 잘못했는지 반성하겠다" <br> <br>"부족했다. 죄송하다"<br> <br>진단은 했으니 이제는 행동에 나설 때입니다. <br> <br>대통령은 “매서운 민심의 핵심은 소통”이라며 "국민을 위해 못 할 게 뭐 있냐“고 했다는데요. <br> <br>야당 대표와 만나고, 기자회견 열어서 국민들 궁금증 푸는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기 바랍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협치와 소통, 답은 가까이 있다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